오터가 만난 오터맘 with, 규림님🩵설

Otter R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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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오아가 만난 오터맘, 

이번 주인공은 규림님과 설이입니다.

'seolehome'이라는 이름의

규림님 인스타그램을 보다 보면

마치 설이네로 초대받은 느낌이 들었는데요.


그 온화한 감성은 역시나

설이를 위한 오아 커스텀에도 담겨있었습니다.

따듯하고 포근함이 묻어나는 

규림님과 설이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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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 제품 중 설의 주얼리로 마이캔버스1을 고르신 이유가 궁금해요.

𝑶𝒕𝒕𝒆𝒓 𝒎𝒐𝒎 규림님 마이캔버스1이 한눈에 들어왔어요. 디자인이 정말 제 취향이었거든요. 이름을 폰트 커스텀 할 수 있는 것도 그렇고, 의미 있는 심볼 각인들이 유니크해 보였어요. 

아기자기하게 심볼들을 하나씩 고르면 우리만의 이야기가 완성된 것 같아 설이에게 가장 해주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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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오터 착용 주얼리, My Canvas1 (22m / 86cm 13kg)


𝑶𝒕𝒕𝒆𝒓 𝒎𝒐𝒎 규림님 토끼 띠인 설이를 위해 토끼를, 그리고 집과 하트를 커스텀 했어요. 개인적으로 집은 가장 중요하고, 애착이 가는 공간이에요. 인스타그램 이름에 넣었을 정도로요. 설이에게도 엄마, 아빠가 있는 집이 가장 포근한 공간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새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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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애용하는 육아용품 브랜드는 무엇인가요? 그 이유도 알려주세요!

𝑶𝒕𝒕𝒆𝒓 𝒎𝒐𝒎 규림님 아워 컬러라는 브랜드요! 설이가 서포터즈로 활동해서 인연이 있기도 하지만, 브랜드를 키워가는 사장님의 마인드가 참 좋아요. 그래서 애정이 가고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브랜드랍니다.


최근 구매하시고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육아템 공개해주실 수 있나요? 

𝑶𝒕𝒕𝒆𝒓 𝒎𝒐𝒎 규림님 저는 손으로 사부작 만드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설이를 위해 가구 등 육아템들을 꽤나 자주 리폼 해 주는데요. 설이가 정말 잘 사용하는 미끄럼틀도 그렇고, 나눔 받아 컬러링으로 재탄생한 책장, 시트지만 붙여서 뚝딱 완성한 책상과 의자같이 제 손으로 다시 완성된 육아템들을 설이가 잘 사용하면 참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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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𝑶𝒕𝒕𝒆𝒓 𝒎𝒐𝒎 규림님 최근엔 역할극에 빠진 설이를 위해 자라홈에서 냉장고를 샀는데 이게 정말 힘들었어요. 예상했던 것보다 컸고 조립식이었거든요. 글쎄 문짝을 서너 번이나 잘 못 조립해서 뗐다 붙였다 했어요. 결국 완성했는데 설이가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그걸 보니 피로가 사르륵. (웃음)


 규림님 정말 손재주가 남다른 것 같아요! 그리고 듣다보니 규림님이 오아를 선택하셨던 이유를 알 것 같고요. 시간과 품이 들어도 정성으로 완성된 설이만을 위한 DIY 육아템은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설이를 향한 사랑 그 자체 같단 생각이 듭니다.  

 설이가 성장할수록 축적된 시간에 따라 의미도 깊어지지 않을까요? 어린 시절을 떠올릴 미래의 설이에게는 분명 엄마의 손을 거친 오아나 다른 DIY 육아템들 덕분에 따듯한 추억이 가득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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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규림님이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브랜드도 궁금합니다.

𝑶𝒕𝒕𝒆𝒓 𝒎𝒐𝒎 규림님 패션 브랜드 에토스요! (오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인데, 색감은 클래식한데 쉐입이 아방가르드해서 독특해요!) 맞아요. 옷도 감각적이지만 접객 방식이나 제작한 굿즈 등 고객을 대하는 태도가 멋진 브랜드 같아요.


육퇴 후 규림님의 소소한 행복도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𝑶𝒕𝒕𝒆𝒓 𝒎𝒐𝒎 규림님 정말 소소하지만 남편하고 저녁 식사 함께 하면서 드라마나 연애 프로그램 보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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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고 있을 동지 육아맘들에게 응원 메세지 나누어 주세요!

𝑶𝒕𝒕𝒆𝒓 𝒎𝒐𝒎 규림님 상황이 어렵다는 것 알지만, 너무 아이한테만 집중하지 않았으면 해요. 나의 행복을 스스로 잘 챙겨주는 게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취미나 자기 계발 등 거창한 게 아니어도 작은 행복들을 잘 챙겼으면 좋겠어요. 


" 행복하고 포근한 집을 구성하는 건 

아이만이 아니라, 엄마도 아빠도 포함되니까요. 

각자의 행복이 뒷받침되어야 

비로소 우리. ‘행복한 가족’이 되는 것 같아요. 

모든 엄마들 파이팅이에요!"






사진 제공, 규림님 (@seole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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